하지원이 하반기에 kbs가 새롭게 론칭 예정인 드라마 커튼콜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45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45세의 최강 동안 하지원의 자기관리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5세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하지원을 45세라고 생각할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옷을 입은 상큼 발랄 하지원 사진 4장은 금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아무리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저렇게 동안일 수 있을까요.
2015년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허삼관'에서 하정우는 당시 상대 주연 배우인 하지원에 대해 자기 관리가 철저한 배우라고 했었는데요. 자기 자신에 대해 열정이 넘치는 프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하지원의 자기 관리와 예의 바른 여배우 칭찬일색이죠.
168cm에 45kg은 공식 프로필의 키와 몸무게인데 키는 크게 변함이 없다고 보고 과연 몸무게는 좀 더 빠진 것 같아 보이는데요. 40kg 초반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좀 더 동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인 것 같고요.
아무쪼록 45세라는 나이를 초월한 동안의 미모 하지원,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많은 팬들에게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KBS 커튼콜 출연, 강하늘과 연기 호흡
하지원은 커튼콜에서 호텔의 총지배인 역할로 극 중에서 하지원은 강하늘을 포함한 세명의 남자와 운명의 길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커튼콜 Curtain Call은 잘 아시겠지만 연극, 음악회 등이 끝나면 출연했던 배우와 스태프가 무대로 다시 나와 관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것을 말하죠. 피드백은 기립박수가 보통입니다.
하지원과 강하늘의 출연 확정으로 벌써부터 커튼콜은 KBS의 인기 드라마를 예약한 상태입니다. 하지원은 그동안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흥행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러한 기대감은 근거 없는 기대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커튼콜은 윤강호 감독과 조성걸 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조성걸 작가는 히트맨과 청년경찰을 제작한 경험이 있고 윤상호 감독은 바람과 구름과 비, 달이 뜨는 강의 드라마를 연출한 인기 연출가입니다.
두 분과 하지원, 강하늘까지 커튼콜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2022년 10월 하지원을 드라마에서
하지원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커튼콜이 2022년 10월에 방영 예정이므로 한 5개월 뒤면 하지원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요일은 월요일과 화요일이고요. 총 16부작으로 방송되니 본방사수가 꼭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커튼콜, 드라마 제목처럼 촬영을 끝까지 무사히 마치고 시청자들의 커튼콜을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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