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치어리더의 막내로 2023년 보물덩어리가 된 치어리더 김이서는 노빠꾸 탁재훈 출연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치어리더입니다. 175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치어리더 김이서는 활발한 활동으로 LG 트윈스의 차세대 리더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치어리더 김이서, LG 트윈스 우승과 함께 유명해져
올해 LG 트윈스는 우승을 예견이라도 하듯 치어리더 멤버를 보강하고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중 첫번째로 그동안 LG 트윈스 치어리더의 꽃이었던 정다혜 치어리가 건강상 이유로 은퇴했고 그 자리를 김이서 치어리더가 주인공으로 낙점된 것이죠.
김이서는 LG 트윈스 치어리더가 되자마자 맥심 6월호 표지모델에 발탁되었고 매스컴에도 자주 등장하는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LG 트윈스 치어리더의 팀장은 차영현입니다.
치어리더 김이서는 10대 시절이던 고등학생 신분으로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데뷔했습니다. 워낙 치어리더로서의 타고난 실력이 그를 이끌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야구 치어리더로 처음 들어간곳은 SK 와이번스였습니다. 2018년도였는데 당시 막내로 들어가 이미래 치어리더에게 치어리딩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나가는 김이서 치어리더도 코로나 시즌 계속되는 무관중 경기로 인해 어이없게도 PC방 알바까지 했다는데요. 이때 PC방 알바녀 김이서로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노빠꾸 탁재훈 출연 공개 김이서 치어리더 1988년생 어머니도 화재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김이서는 자신의 집이 재혼가정이라고 공개했는데요.
특히 결혼관을 묻는 질문과정에서 김이서는 당당히 새엄마가 1988년생이라 족보만 엉망 안된다면 띠동갑 연상까지 괜찮다고 했습니다.
치어리더 김이서 프로필
출생지역 : 미국 (현재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
생년월일 : 2023년 9월 9일 (22세입니다.)
키 & 몸무게 : 175cm, 62kg
혈액형 : O형
발크기 : 260mm
소속사 : 정엔터테인먼트
현재 치어리더 구단 :
LG 트윈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안양 KCC인삼공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치어리더 경력 :
원주 DB 프로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SK 와이번스, 인천전자랜드 엘리팬츠, 대전하나시티즌, 고양 캐롯 점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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