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4년을 열심히 달려봅시다라며 공개한 이지현은 근육질 등근육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40대라는 여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누구보다 아들을 잘 키우며 살아가는 이지현의 근황 포스팅하였습니다.
쥬얼리 출신 40대 싱글맘 이지현의 몸매 자랑
1983년생으로 40세인 이지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운동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이지현은 스포츠브라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습니다.
쥬얼리 시절 스타화보속 이지현은 정말 순수한 얼굴 이미지를 가진 이이돌이였던 같네요.
40대가 되었지만 이지현의 복근을 보니 왕자가 보이려고 하네요. 운동을 해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남자와는 다르게 여자는 복근 만들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런 등근육을 만들려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까요.
162cm에 43kg인 이지현은 역시 아이돌 출신답게 대단한 것 같아요.
창설멤버인 이지현은 쥬얼리 당시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유재석 강호동이 MC를 맡았던 X맨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순발력을 보이며 상대방을 압도했다고 하네요.
두 번 이혼하고 ADHD 증후군 아들을 키우는 이지현의 근황
사실 이지현은 아들이 ADHD 증후군이라는 사실이 방송에서 공개되면서 힘든 삶을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하는 팬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ADHD증후군은 행동이 산만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많이 나타는데 이지현 또한 초등학생 아들에게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2022년 이지현은 KBS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현해 10살 딸과 8살 아들을 키우는데 8살 아들이 ADHD 증후군 증상이 있다며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지현은 첫번째 결혼은 연예결혼으로 자주 싸우다 보니 소송기간이 더 길었다며 힘든 기억을 이야기했는데요. 두번째 결혼도 시댁을 설득하는 시간이 길어진 터라 같이 살지도 않고 헤어진 기억도 말했습니다.
36살 젊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시기에 이지현은 두번의 이혼을 경험해야 했고 누구보다 두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게 살아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아들이 ADHD증후군이라고 해서 매일밤 아이들 손을 잡고 울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지현의 아들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많은 전문가들이 도와주었고 이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2024년을 열심히 살아겠다보다는 이지현의 각오가 너무 멋있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이지현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예전 쥬얼리 때처럼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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