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시크한 매력으로 한 펜디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49만 명 유튜버로 그의 메인페이지 슬로건은 '열이 올라요'입니다. 원더걸스의 멤버로 현재 솔로가수로 활동 중인 그녀의 근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미의 매력은 시크함
가수 선미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그녀가 8일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진행된 럭셔리 브랜드 '펜다' 부티크 행사에 여감없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펜디(FENDI) 행사에는 선미는 물론 송혜교, 이민호, 비비, 김다미, 안유진, 우기, 고소영, 정일우, 박형식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수시로 전하는 선미는 확실한 볼륨감과 바디라인을 보여줘 항상 성실하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착한 눈빛이면서 시크한 눈빛 역시 선미만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선미는 요즈음 Mnet에서 방송중인 '보이즈 플래닛'에 열중인 것 같습니다. 2월 2일 첫 방송에서 연습생들을 응원하고 조언해 주는 마스터로 참석한 선미는 선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선미는 이날 시그널송 '난 빛나' 퍼모먼스 영상을 시청하며 초창기 가수 시절이 떠오른다며 감동의 표정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선미의 유튜브 '열이 올라요'
무려 149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유튜버 선미, 2018년 8월 25일 처음 개설되어 현재 총조회수는 506,319,221회에 이릅니다.
선미는 1992년 5월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전라북도 이리 출생이며 키 167cm 45kg입니다.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청담중학교와 청담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 고등학교 학력을 이수했습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가 최종학력입니다.
선미는 벌써 데비한뒤 16년이 되는 중견 아이 가수입니다.
선미 유튜브에는 정말 매력적인 음악과 감성을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약간 우울할 때 보면 얼마나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선미의 '열이 올라요'는 5421만회를 시청할 정도로 열광이네요. 한번 시간 되실 때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쇼츠영상도 참 아기자기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 어떤 포즈도 자연스럽게 예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데뷔 16주년 SUNMI
선미는 무지외반증이라는 지병 아닌 지병으로 가수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이 있습니다. 데뷔전부터 겪었던 증상으로 그 고통이 많이 심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선미는 열심히 자기 역할을 충실히 했고 어느덧 데뷔 16주년이 됐습니다.
2015년 다시 원더걸스에 복귀하여 지금까지 그는 솔로활동도 왕성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노바디' 기억나십니까. 2008년 출시된 음반인데 전 '노바디'야 말로 선미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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