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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비키니 SNS 완벽 공개

by 우리왕공주 2023.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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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것 같아 올려본다며 오랜만에 비키니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꿋꿋하게 이어나가겠다는 서동주의 마음이 비쳐서인지 비키니룰 입은 사진 마다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서동주 비키니 (서동주 SNS)
서동주 비키니 (서동주 SNS)

 

서동주 비키니 스타일 '눈부셔'


서동주는 이전에도 계속 자신의 근황을 SNS를 통해 알려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비키니 사진은 어느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하며 많은 팔로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서정희의 딸로 더 유명한 서동주는 그동안 아버지 서세원과 어머니 서정희의 사연으로 많은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가면서 서동주 역시 하나, 둘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똑똑한 딸, 성실한 딸로 살아왔습니다.

아마도 그녀는 힘들때마다 사진을 올릴수 도 있습니다.

서동주 비키니 사진 (서동주 SNS)
서동주 비키니 사진 (서동주 SNS)


하지만 이번 사진은 초심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다시한번 세상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겠다는 의지로 보여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서동주 비키니 사진 (서동주 SNS)
서동주 비키니 사진 (서동주 SNS)


엄마 서정희를 꼭 빼닮은 당찬 서동주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쿨을 졸업한 수재로 미국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활동중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똑똑해 보이지 않나요. 서울출생이며 키 168cm의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서정희를 꼭 빼닮은 예쁜 얼굴로 똑똑함까지 완벽해 보일수 밖에 없는 서동주입니다.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벌써 41살인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을만큼 동안입니다. 역시 엄마 동안 서정희 DNA를 확실히 물려받은것 같습니다.

최근 방송에 나와 엄마와의 심경 고백


최근 서동주는 방송에 나와 애뜻한 엄마 서정희와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5일 방송한 KBS ‘걸어서 환장속으로’으로에서는 서동주와 서정희 어머니까지 3대 모녀가 대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날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의 깜짝 환갑파티를 열어주는 등 사랑하는 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케이크에 그림은 서정희가 이혼 후에 가장 힘들었을때 센프란시스코에서 찍어준 사진이라며 지난날을 회상하게 했고 특히 서동주가 편지를 읽어주는 장면에서는모두가 펑펑 울며 가족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가 암이라는 소식을 들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다며 엄마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희망하는 착한 딸이였습니다.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후 투병중입니다. 다행히 가슴절제 후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가고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서동주는 엄마가 많이 아플텐데도 아무렇지 않은듯 자기를 대할때 “역시 엄마는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지금의 이런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다고 했습니다.

이날 방송을 보면서 저도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세명의 가족이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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