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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팬싱국가대표 남현희가 15세 연하 전청조와 재헌을 빌표한 가운데 재헌상대자인 전청조가 여자이며 사기범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사자들이 절대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가운데에서도 계속 언론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어 사실이 아닐경우 두사람에게 큰 피해가 불가피할것으로 보입니다.

남현희의 재혼상대자 전청조
한 언론사 디스패치에 의해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남현희의 15세 연하 재혼 상대자인 전청조가 여자였으며 각종 사기행각을 벌여 처벌을 받은적도 있다는 것입니다.
2020년 7가지 사기혐의로 인천지법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는것입니다.
또한 중학교때 여자였다며 사진속 명찰을 일부 공개하며 전청조는 남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전청조는 강화도에 강화여중을 졸업했다는것입니다.
하지만 구체적 사실관계는 정확히 확인이 안된 상태입니다.
전청조 진실은 무엇일까
정말 황당 무개한 주장으로 들리지만 이런 주장은 유튜버 이진호로부터도 제기가 되어 후속 보도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실제 전청조는 재력이 있는 점은 분명 사실인것 같습니다. 유튜버 이진호도 그런점은 수긍이 간다는 입장인것으로 보이며 실제 시그니엘에 거주하는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남현희는 지난 8월 사이클링 국가대표선수 출신 공현석과 12년만에 이혼을 한 상태이며 재혼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기때문에 곧 진실이 밝혀질것이라며 악의적 보도와 배포를 하지말아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새로운 사실이 나오는데로 추가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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